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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억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

기사승인 [551호] 2022.12.06  2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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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각의 특색이 돋보이는 우리 대학 근처 카페

 우리 대학 근처에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카페들이 많이 있다. 이곳에서 학우들은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감성적인 음악을 들으며 독서를 하거나, 또는 공부를 한다. 요즘 카페는 음료를 팔고 휴식을 취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공간으로서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대학 근처에 있는 카페는 어떤 특색을 가지고 있을까? 함께 알아보자.

▲ ‘미룡동 커피’ 외관 / 촬영 : 박미혜 편집장

[다양한 커피와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미룡동 커피’]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진한 파란색 간판이 눈에 띄는 ‘미룡동 커피’이다. 파란색과 하얀색으로 청량하면서 편안한 내부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미룡동 커피는 일반 커피뿐만 아니라 씨솔트커피, 수제 과일청, 다양한 음료와 함께 스콘, 소금빵 등 베이커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테이크아웃을 할 경우 모든 음료(세트 포함) 500원을 할인하여 더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미룡동 커피에서는 ‘씨솔트음료’가 주력으로 판매되고 있는데, 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을 내는 씨솔트커피는 아메리카노, 또는 라떼로 즐길 수 있다. 미룡동 커피의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토요일은 1시간 늦게 오픈하고, 일요일은 평일보다 2시간 늦게 오픈하고 있으며 주말 모두 오후 8시까지 영업한다. 미룡동 커피의 특색있는 씨솔트 음료가 궁금한 학우들은 직접 방문해보자.

[사진 2] ▲ ‘라비아파리’ 외관 / 촬영 : 박미혜 편집장

[프랑스 현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카페, 라비아파리]

 두 번째로, 프랑스어로 ‘파리의 인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카페 ‘라비아파리’이다. 프랑스어로 적혀있는 간판과 마치 현지의 거리에 있는 카페를 연상시키는 듯한 내부가 인상적이다. 라비아파리에서는 직접 로스팅한 다양한 원두의 커피를 맛볼 수 있고, 직접 프랑스와 영국에서 공수해온 와인과 따뜻한 차도 판매 중이다. 또한, 한 학기에 비정기적으로 약 3, 4번의 사진 전시회나 음악 공연 등 문화적 경험을 환원하고 있어 가볍게 커피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기 좋다. 라비아파리는 ‘새로운 경험을 많이 쌓고, 다양한 전시와 공연도 보러 가며 문화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라비아파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하며, 토요일은 평일보다 4시간 오픈하고 2시간 일찍 문을 닫는다. 현재 학기 중 일요일은 휴무이니 방문 예정인 학우들은 참고하길 바란다.

[사진 3] ▲ ‘NTL’ 외관 / 촬영 : 박미혜 편집장

[아담하고 깔끔한 카페, NTL]

 세 번째로, ‘NTL’은 군산시 미룡동 도로변에 있는 작은 규모의 카페이다. 우리 대학 정문에서 도보로 7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으며, 모던하고 깔끔한 간판과 새하얀 내부 실내장식이 특징이다. NTL은 커피, 라떼, 에이드 등 음료와 구움 과자, 케이크, 마카롱, 다쿠아즈 등 다양한 디저트를 주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캐릭터 마카롱과 필링이 가득한 뚱카롱은 보기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간단한 선물용으로도 좋다. 잔잔한 조명과 깔끔한 실내 분위기는 공부를 하거나 잠시 편안하게 쉬어가기에 안성맞춤이고, 예쁘게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NTL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영업하며, 일요일은 휴무이다. 조용하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커피와 다양한 디저트를 즐겨보자.

[사진 4] ▲ ‘케틀온’ 외관 / 촬영 : 박미혜 편집장

[시적 감성이 돋보이는 감성 카페, ‘케틀온’]

 네 번째로 소개할 곳은 군산시 평생학습관 근처에 있는 ‘케틀온’이다. 화려한 조명과 넓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잠시 쉬어가거나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고 개인적인 공간이 나누어져 있어 공부하기에도 좋다. 주문한 유리컵 음료를 받아 쟁반에 올려 2층까지 올라가다 보면, 가끔 컵을 떨어뜨릴 수 있어 불안한데 케틀온은 컵마다 실리콘 코스터가 들어있는 입체 트레이로 컵 음료를 옮길 수 있어 소소한 배려가 돋보인다. 더불어, 유리컵마다 윤동주의 시가 쓰여 있거나 독특한 그림이 그려져 있어 작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케틀온은 일반 커피뿐만 아니라 다양한 드립커피, 스콘과 케이크, 그리고 병 음료도 판매하고 있으며 커피콩과 찻잎도 판매 중이다. 케틀온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두 번째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넓고 잘 정돈된 공간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사진 5] ▲ ‘투썸플레이스’ 외관 / 촬영 : 박미혜 편집장

[우리 대학 후원의 집, ‘투썸플레이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군산시 미룡동에 있는 ‘투썸플레이스 군산 미룡점’이다. 10월 중순 오픈한 신형 카페로 깔끔한 내부가 인상적이며,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카페이다. 또한, 2층에는 1인용 스터디 테이블과 회의실로 이용할 수 있는 세미나룸이 마련되어 있어 학습 및 회의 목적으로 이용하기에도 적절하다. 더욱이 특별한 점은 우리 대학 발전지원재단에서 지정한 후원의 집이라는 것인데, 투썸플레이스 군산 미룡점에서는 우리 대학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명목으로 대학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우리 대학 학우들이 소비하면, 그 금액의 일정 부분은 다시 학교로 돌아와 장학금으로서 재분배되는 선순환 효과를 지닌 것이다. 투썸플레이스 군산 미룡점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익일 오전 2시까지 운영한다. 다가오는 시험 기간,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 공간을 찾는 학우들에게 투썸플레이스 군산 미룡점을 추천한다.

 지금까지 우리 대학 인근 특색 있는 카페들을 알아보았다. 깔끔하고 단정한 분위기의 카페는 편안함을 안겨 주고, 특별한 개성을 가진 이색 카페들은 추억으로 남을 수 있다. 공간이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요인이라는 의미에서, 소개된 카페들은 온전한 나만의 시간을 가지기에 더욱 좋다. 가끔은 이런 곳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며 나를 위한 쉬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휴식뿐 아니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

김현지 수습기자 iqwseee@kunsan.ac.kr

<저작권자 © 군산대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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