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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의 마스코트, '용용 친구들'

기사승인 [542호] 2021.11.09  21: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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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마스코트와 우리 대학 캐릭터 알아보기

 우리는 종종 ‘캐릭터’, 혹은 ‘마스코트’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사례를 볼 수 있다. 이의 대표적 예시로는 △카카오의 ‘카카오프렌즈’, △네이버의 ‘라인프렌즈’가 있다. 회사에서 직접 만든 캐릭터들을 이용하여 이모티콘을 만들거나,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이익을 창출하곤 하는데, 이러한 마스코트들은 대중에게 기억되기 쉽다는 커다란 장점이 있어 꼭 기업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체에서 활용된다. 이에 이번 기획에서는 여러 지자체/행사의 마스코트 캐릭터와 우리 대학을 상징하는 ‘용용이’ 캐릭터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 지자체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

▲ 군산의 캐릭터, '밝음이' / 출처: 군산시청

 먼저, ▲지자체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살펴보자. △군산을 대표하는 캐릭터로는 ‘밝음이’와 ‘먹방이와 친구들’이 있다. 밝음이는 시의 상징인 동백꽃을 의인화한 캐릭터로, 밝음이의 피부색인 노란색은 미래지향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상징한다. ‘먹방이와 친구들’은 우리 대학과 시민조합의 협업 아래 만들어진 시민주도형 지역 캐릭터이다. 올해에는 우수 캐릭터 콘텐츠 IP 우수상 수상 및 SK로컬라이즈 지원기업 선정의 쾌거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을 보였다. 캐릭터는 군산의 특성에 맞게 설정되어 있는데, 1900년대 초 프랑스인이 데려온 프렌치불독을 처음 본 조선 사람들이 그 코가 마치 돼지코 같다고 해서 지은 이름이 바로 ‘먹방이’다.

 다음으로, 인근 지역인 △익산을 상징하는 캐릭터 ‘서동과 선화공주’, ‘마룡이’가 있다. ‘서동과 선화공주’는 익산시의 대표적인 우화인 서동요를 모티브로, 마룡이는 서동이 용의 아들로 태어났다는 서동 설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그 외에도 SNS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표 캐릭터로는 △고양시를 상징하는 ‘고양고양이’ △독도를 상징하는 ‘독도랑’ △서울특별시를 상징하는 ‘해치’ 등이 있다.

▲ '먹방이 하우스' 내부 / 촬영: 유진하 기자
▲ 고양시의 캐릭터, '고양고양이' / 출처: 고양시청

 

[ 우리 대학을 수호하는 ‘용용 친구들’ ]

▲ 우리 대학의 마스코트, '용용 친구들' / 출처: 우리 대학 홈페이지

 우리 대학의 마스코트는 바로 ‘용용 친구들’이다. 각종 홍보 팸플릿 및 건물의 입구 등에 배치되어 있어 우리 대학의 학우라면 한 번쯤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총 4명으로 구성된 ‘용용 친구들’의 이름은 왼쪽부터 △구니 △사니 △에니 △유니다. 이름은 우리 대학의 알파벳 표기인 ‘KSNU’를, 노랑, 초록, 분홍, 보라의 색들은 우리 대학 교정의 사계절을 상징한다. 또한, 이 캐릭터들은 군산대학교가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봉사형 인재 △창의형 인재 △융합형 인재를 의미한다.

 ‘용용 친구들’은 단과대학별로 입은 의상 및 특성이 다르다. 간단히 살펴보자면, △인문대학의 ‘용용 친구들’은 책을 든 학생의 모습을, △예술대학에서는 그림을 그리는 예술대학 학도의 모습을, △자연과학대학의 ‘용용 친구들’은 실험복을 입은 학우를 떠올리게 한다. 만약 ‘용용 친구들’의 그림 파일을 내려받고 싶다면, 우리 대학 홈페이지의 ‘학교상징’에 들어가 ‘캐릭터’ 카테고리에 접속하면 된다. 캐릭터는 AI 및 pdf 확장자로 저장할 수 있다. ‘학교상징’에서는 우리 대학의 심벌마크 등도 저장할 수 있으니 참고하길 바란다.

▲ 인문대학의 '용용 친구들' / 출처: 우리 대학 홈페이지
▲ 자연과학대학의 '용용 친구들' / 출처: 우리 대학 홈페이지

 

[ ‘용용 친구들’과 우리 대학 학우들 ]

▲ '용용 친구들'이 활용되는 모습 / 출처: 우리 대학 홈페이지

 이러한 ‘용용 친구들’에 대한 학우들의 반응은 어떨까? 서은서(철학·20) 학우는 ‘용용 친구들’에 대해 “입학하기 전부터 학교 홈페이지에 캐릭터들이 많아서 알고 있었다. 단과대 별로 특색에 맞게 다른 옷을 입고 있는 그림도 이미 알고 있었는데, 캐릭터마다 특징이 잘 드러나는 점은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캐릭터의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도 있었다. 양해령(법학·21) 학우는 “벤치에 조형물을 설치해두는 것과 같이 캐릭터로 포토존을 활성화하면 많은 인기를 끌 것 같다. 혹은 문구 용품 같은 굿즈를 만든다면 활용도도 높아 좋을 것 같다.”며 상품화 전략을 바탕으로 캐릭터 활용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우리 대학에서 ▲‘용용 친구들’이 활용되는 모습은 먼저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 대학 홈페이지의 각 카테고리를 선택하면 하단에 ‘용용 친구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카테고리별로 나타나는 캐릭터들의 모습이 다르다. 또한, 교내 행사의 △각종 홍보물 및 팸플릿에도 이용되고 있으며, 제1학생회관과 같이 활동 인구가 많은 교내 건물의 로비 한편에도 자리하고 있다.

 마스코트는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마스코트가 캐릭터 형태로 발전해 지역이나 기관을 대표하는 모습으로 자리 잡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뜻이 필요했을 것이다. 이는 우리 대학의 캐릭터 ‘용용 친구들’도 마찬가지이다. 학교를 상징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우리 대학 ‘용용 친구들’에 더 큰 관심과 응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응원하는 우리 대학 학우들에게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유진하 기자, 노유진 기자 jinhauu@kunsan.ac.kr, yj40564@kunsan.ac.kr

<저작권자 © 군산대언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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